거대한 동장군님의 이글루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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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, 느닷없는, 일기장 개설의 변

완벽한 두괄식으로 말하자면
아이바 마사키, 오빠, 사랑해요!!!!!
라는 말을 할데가 없어서 결국 이글루스에 신세지게 되었다. 는 이야기.

새삼스럽게도, 도대체 무슨 포인트인지는 나도 짐작이 안가지만
최근 몇달간 이 오빠에 대한 뻐렁치는 빠심이 계속 흘러넘치고 줄줄 새어나와 타고 또 타고있더라. 활활.
문득 정신을 차려보고는 다만 속수무책으로 놀랄뿐.
그리고는 별수있나. 또다시, 인정 그리고 자백,자수.
그리고 간증이지.

10년도 훌쩍, 훌쩍 지난 나의  십대 어느날에 느닷없이 사랑에 빠져 그 많은 (오빠와 오빠의멤버들과 그리고 나의) 놀라움과 기빨림 어쩌면 무료의 시간들을 맞이하고 또 보내며 오늘까지 왔건만, 그 모든 순간에 단 한번도 나에게 기쁨과 뻐렁침 그 외에 어떤것도 주지 않은 그런 위대한 사람.

그런 아름답고 빛나는 내인생의 위인이자 성인인(ㅠㅠ과장이 아니다) 오빠인데, 정작 요즈음의 이 뻐렁치는 빠심을 어디다 얘기할데가 없네.. 들어줄 사람이 없어ㅠㅠㅠ 외로워..

그래서, 나는 팠다 2015년 2월에 새로운 블로그를.

목놓아 울더라도 흔적을 남기겠어, 나 홀로 뻐렁치더라도 손가락을 놀려 글로 구체화 시키겠어!
그래야 내마음의 뜨거운 답답함이 조금이라도 식을것 같아.
하는 개설의 변을 남긴다.


우리 오빠 짱 멋지다! 눈물나게 잘생겼다! 짱짱짱 섹시하다! 믿을수없게 귀엽다! 무슨 주제라도 당신과 대화하고싶고 당신이 하는 말을 모조리 듣고싶어!!!!!

그냥 갖고싶어ㅠㅠ 못가져서 분해 엉엉ㅠㅠ 이럴거면 왜 나타나서 나를 흔든거야ㅠㅠㅠ왜 예뻐서는ㅠㅠ 왜 멋있어서는ㅠㅠㅠ

아.. 몸서리치게 아름답고 시리게 빛나는
내 깊은 밤의 달 아이바마사키.
오늘도 사랑합니다. 언제나 빛나줘서 있어줘서 고마워요.



아끼고 소중한 오빠사진들중 하나. 아. 뻐렁친다 뻐렁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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